* 입 속의 검은 잎 (문학과지성 시인선 80)
기형도/문학과지성사-145쪽-1989년5월30일 초판
정가 : 원
책상태-표지 우측 약간의 색바램과 세월의 녹이외에 양호함.
문의 도서로 판매되어 책이 없습니다.
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저자의 유고 시집.
일상 속에 내재하는 공포의 심리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표현한 시
60편을 모았다.
차례
詩作 메모
Ⅰ
안개/11 專門家/14 白夜/16 鳥致院/17 나쁘게 말하다/20 대학 시절/21
늙은 사람/22 오래 된 書籍/24 어느 푸른 저녁/26 오후 4시의 희망/29
장미빛 인생/32 여행자/34 진눈깨비/35 죽은 구름/36 흔해빠진 독서/38
추억에 대한 경멸/40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41 물 속의 사막/42
정거장에서의 충고/45 가는 비 온다/46 기억할 만한 지나침/48
질투는 나의 힘/49 가수는 입을 다무네/50 홀린 사람/52
입속의 검은 잎/54 그날/56
Ⅱ
바람은 그대 쪽으로/61 10월/62 이 겨울의 어두운 창문/64
포도밭 묘지·1/66 포도밭 묘지·2/68 숲으로 된 성벽/70 植木祭/71
그집 앞/74 노인들/76 빈 집/77 먼지투성이의 푸른 종이/78 밤 눈/79
위험한 家系·1969/80 집시의 시집/85 나리 나리 개나리/88
바람의 집-겨울 版畵·1/90 삼촌의 죽음-겨울 版畵·4/91
聖誕木-겨울 版畵·3 /92 너무 큰 등받이의자-겨울 版畵·7/94
Ⅲ
病 = 97 나무공/98 沙江里/101 廢鑛村/102 비가·2/105
폭풍의 언덕/108 도시의 눈-겨울 版畵·2/110
쥐불놀이-겨울 版畵·5 /111 램프와 빵-겨울 版畵·6/112 종이달/113
소리·1/118 소리의 뼈/120 우리 동네 목사님/122 봄날은 간다/124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126 엄마 걱정/127
해설 : 영원히 닫힌 빈방의 체험 / 김현/128
작품 발표 연도 빛 출전/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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