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트 (놀이치료 아동심리치료로 행복을 되찾은)
ANNELIESE UDE-PESTEL/오현숙 옮김/학지사-384쪽-2014년1월15일
정가 : 14,000 원-판매가 : 7,000 원
책상태-양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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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치료·아동심리치료로 행복을 되찾은 『아메트』.
다섯 명으로 이루어진 한 터키 가족의 막내 아메트는 독일로 오면서 낮선 이들과
접촉 속 격한 노동을 하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해 고립과 외로움, 정서적 불안감
으로 두통 불면, 야노와 같은 장애와 불안발작, 우울증을 앓게 된다. 이 책은 이러
한 증상을 겪은 아메트의 치료 대화와 상담 기록을 담고 치료과정 중 어떻게 자기
신뢰와 삶의 힘을 다시 되찾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목차
이 책의 소개,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선생님이 저를 도와주고 모든 게 좋아진다면 엄마는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선생님
께 드릴 거예요
선생님이 제 생일날 오실 수 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었는데요…?
그가 자기 몸을 위로 끌어올리고 있어요. 지루해서 너무 괴로워요.
아메트, 메트 메트 메트(얼래리 꼴래리)… 너는 모하메트의 아들이구나.
불장난을 하는 사람은 요에 오줌을 싼다. 아메트의 학교에서
이제 자살하게 될 거예요! 네가 왔던 곳으로 사라져! 너는 우리와 다르잖아!
…그리고 갑자기 제가 일어날 수 있었어요.
…그들이 제 의자에 압정을 올려놓았어요.
진짜 나쁜 것은 구타당하는 것이 가장 나쁜 게 아니라는 거예요.
사바스 가족을 두 번째 방문한 뒤의 요약 기록 …사람들이 오리에게 돌을 던져요!
35시간의 치료시간 후, 내가 그래도 독일 사람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제가 얼마나 심한 공포를 느꼈는지 아세요!
손님(이주 노동자)이라는 말을 잘 참을 수 있겠어요?
난 항상 여기 있고 싶어요. …여기서 뭔가를 성취하고 싶어요!
또 사람들이 나의 고양이를 때려 죽였어요….
짐멜 선생님의 약을 더 이상 먹지 않아요. 어머니 펨베와 누나 에미네의 방문
제가 이제 선생님을 잡았군요! 이제 제가 선생님을 그릴 거예요.
안타까워요. 여기에는 샘이 없다는 것이…. 이런 브레첼이 정말 얼마나 맛있는지.
아메트는 다시 전학을 가야만 한다. 터키에서 보내온 아메트의 인사
그런데 모든 아이들이 제게는 낯설었어요.
제가 어디에 속하는지 더 이상 모르겠어요. 아메트는 학교에 가지 않는다.
저는 줄곧 백화점들을 돌아다녔어요. 그저 이리저리 타고 돌아다녀요….
아메트가 규칙적으로 학교를 빠지기 시작하다. 모든 것을 제가 잘못하고 있어요!
신경증의 발생에 대한 생각, 아메트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
선생님 말씀은 이제 제가 모든 면에서 나아졌다는 것이죠….
제 타이어에 펑크가 나면 어떻게 하죠? 아메트의 상장
제가 가르송(프랑스 웨이터)이에요. 닥터 짐멜의 전화 신경증의 치유에 대한 생각
소망하기를, 모든 것이 다 잘될 거예요!
자~식! 네가 터키 사람이라는 것은 아무 문제도 아니잖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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