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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학서적

고잔동에서 생긴일 : 폐유리섬유의 진실을 찾아서

* 고잔동에서 생긴일 : 폐유리섬유의 진실을 찾아서

임현술 외/글을읽다-336쪽-2017년8월20일

정가 : 18,000 원-판매가 : 9,000 원

책상태-깨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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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동에서 생긴일』은 모두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 ‘고잔동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다’는 저자가 고잔동 사건에 뛰어들게 된 경위에서부터

아직 끝나지 않은 고잔동까지 고잔동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을 학자의 눈으로 접근하고 있다.

2장 ‘고잔동 메모’는 고잔동 사건을 겪으면서 기록한 저자의 일기와 법정 증언내용, 관계자들

과 주고받은 편지 등이 수록되었다. 일기에는 저자의 절절한 심정이 담겨있다. 3장 ‘고잔동

사건을 말한다’는 고잔동 사건에 관계했던 저자 임현술, 김정란, 정해관, 김지용 교수와 그리고

최초로 고잔동 문제를 외부에 알렸던 마을 주민 민면식 씨, 8년간 고잔동 사건을 맡아 법정을

드나들었던 김영해 씨, 변호를 담당했던 최원식 변호사의 증언이 들어있다.

목차

서문
ㅣ1ㅣ 고잔동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다ㅣ2ㅣ 고잔동 메모ㅣ3ㅣ 고잔동 사건을 말한다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