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단, 명상
단(丹), 도(道), 무(無)-김정빈
풍운아 1
2020. 5. 3. 12:35
* 단(丹), 도(道), 무(無)-김정빈
1. 단 (丹)
김정빈/정신세계사-281쪽-1985년5월23일
정가 : 원 <교보문고 절판>
책상태-세월의 녹이 있지만 수리해 양호함.

2. 도 (道)
김정빈/글수레-305쪽-1988년8월30일
정가 : 원 <교보문고 절판>
책상태-세월의 녹이 있지만 수리해 양호함.

차례
제1부 성찰 제2부 길없는 길 제3부 지금, 여기에서
3. 무 (無)
김정빈 편/글수레-266쪽-1986년9월21일
정가 : 원 <교보문고 절판>
책상태-세월의 녹이 있지만 수리해 양호함.

대행스님 법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