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박순영|궁리-350쪽-2003년11월3일
정가 : 9,000원
책상태-거의 새책임
평생을 침팬지와 함깨 한 제인 구달(1934, 런던 출생)의 영혼의 메세지.
어릴 때부터 아프리카를 동경한 제인 구달은 1957년 아프리카 케냐로
건너가 저명한 고생물학자 루이스 리키와 함께 침팬지 연구를 시작한다.
이후 탄자니아에 연구소를 설립하고 평생을 침팬지 연구로 일관했다.
그녀가 자신의 어린시절부터 침팬지와 평생을 하게 된 과정을 사진과
함께 들려준다. 우리가 살이있는 모든 것들을 위해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려고 우리가 조금씩, 매일, 함께 노력한다면 지구의 미래에는
희망이 있음을 역설했다.
@ 유인원과의 산책
사이 몽고메리|김홍옥|다빈치
366쪽-2001년8월6일
정가12000원
책상태- 양호한 편
제인 구달 Jane Goodal(1934 ~ )과 다이안 포시 Dian Fossey(1932 ~ 1985),
그리고 비루테 골디카스 Birte Galdikas(1946 ~ ). 침팬지와 고릴라 그리고
오랑우탄 만큼이나 서로 닮은 듯 다른 세 명의 여성과학자들이다.
이 책은 아프리카와 보르네오의 초원과 밀림에서 유인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연구에 혼신을 쏟은 여성 과학자 3인의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