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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 국, 영,수학 외

한국 현대시 해설

* 한국 현대시 해설

한계전 저/관동출판사-639-1996년1월5일

정가 : 15,000 원

책상태-양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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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고은] 선제리 아낙네들, 열매 몇 개, 문의 마을에 가서, 화살,

자작나무 숲으로 가서
[권환] 간판 [김광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김광균] 추일서정, 설야, 외인촌 [김광림] 산 [김규동] 나비와 광장
[김기림] 바다와 나비, 기상도 - 세계의 아침, 새나라 송
[김남조] 너를 위하여, [김동명] 파초, 내마음은
[김동환] 국경의 밤, 북청 물장수 [김상옥] 사향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훈] 아버지의 문앞에서
[김소월] 산유화, 진달래꽃, 초혼, 접동새
바란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더면
[김수영] 눈, 풀, 현대식 교량, 폭포, 푸른 하늘은 [김억] 봄은 간다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오월
[김용호] 주막에서, 김종길] 성탄제 [김종삼] 북치는 소년, 민간인
[김지하] 푸른옷, 서울길, 타는 목마름으로
[김춘수] 꽃, 능금, 처용단장(1의 Ⅱ) [김현승] 눈물, 플라타너스
[노천명] 푸른 오월, 사슴, 남사당 [문병란] 직녀에게

[민영] 용인 지나는 길에 [박남수] 새, 아침 이미지
[박두진] 묘지송, 도봉, 해, 청산도, 어서 너는 오너라
[박목월] 이별가, 나그네, 윤사월, 달 , 산도화 [박봉우] 휴전선
[박산운] 버드나무 [박세영] 산제비 [박용래] 저녁눈, 겨울밤
[박용철] 떠나가는 배 [박인환] 목마와 숙녀, 남풍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 강, 봄바다에서, 수정가
[백석] 여승, 여우난골족,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 [변영로] 논개
[서정주] 화사, 추천사, 국화옆에서, 무등을 보며, 동천 [설정식] 종
[송수권] 산문에 기대어 [신경림] 농무, 새, 재목계장터, 파장

가난한 사랑노래
[신동엽] 산에 언덕에, 껍데기는 가라, 진달래 산천, 종로 5가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신동집] 오렌지
[신석정]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작은 짐승
그 먼 나라를 아십니까?, 꽃덤풀
[신석초] 바라춤 [심훈] 그날이 오면
[안용만] 강동의 품 - 생활의 강 아라가와여 [여상현] 영산강
[오규원] 비가 와도 젖은 자는 [오세영] 그릇

[오장환] 신생의 노래, 병든 서울, 고향 앞에서
[유진오] 누구를 위한 벅차는 우리의 젊음이냐?
[유치환] 깃발, 바위, 생명의 서, 일월, 광야에 와서  [윤곤강] 나비, 해바라기
[윤동주] 별헤는 밤, 참회록, 쉽게 씌어진 시, 자화상, 서시
[이동주] 강강술래 [이병기] 난초, 오동꽃 [이상] 오감도, 거울, 꽃나무
[이상화]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성부] [이영도] 진달래
[이용악]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낡은 집, 전라도 가시내, 하늘만 곱구나
그리움 [이육사] 청포도, 광야, 절정, 꽃, 교목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이찬] 눈 내리는 보성의 밤, 아오라지 나루 [이태극] 낙조 [이하윤] 들국화

[이형기] 낙화 [이호우] 개화
[임화] 우리 오빠와 화로, 네거리의 순이, 현해탄, 3월 1일이 온다, 깃발을 내리자
[장만영] 달ㆍ포도ㆍ잎사귀 [전봉건] 피아노 [정완영] 조국  [정인보] 자모사
[정지용] 고향, 카페ㆍ프란스, 향수, 유리창 1, 백록담

[정한모] 가을에, 어머니, 나비의 여행 [정현종]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정훈] 동백 [정희성] 답청 [조병화] 하루만의 위안, 해마다 봄이 되면, 의자
[조종현] 나도 푯말이 되어 살고싶다

[조지훈] 고풍의상, 봉황수, 승무, 낙화, 풀잎단장
[조태일] 국토 서시 [주요한] 불놀이, 빗소리 [천상병] 새

[최남선]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석두] 손

[한용운] 알 수 없어요, 님의 침묵, 당신을 보았습니다, 찬송, 나룻배와 행인
[한하운] 보리피리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

[황동규] 즐거운 편지, 기항지 1, 계엄령 속의 눈
차례〈작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