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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

*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

도래샘 편/인간과복지-278쪽-2010년12월15일

정가 : 10,000 원-판매가 : 5,000 원

책상태-양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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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개 지역사회복지관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만든 '도래샘'의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

복지사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좋은 이웃으로 살아가는

사회복지사 12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눈물과 웃음 속에서 헌신적으로 일해온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싶은 마을을

그려나가게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발간사
공감 그래도 꿈을 꿉니다, 하늘 아래 첫 동네, 난곡에서 생긴 일
나눔 I am 샘, 지역화폐로 일구는 도시공동체, 고단한 홀로서기에서 마주서기 도우미로
동행 동서남북 어린 신부들의 좌충우돌 이야기, 황혼에 시작한 화려한 외출, 생애 가장 행복한 결심
희망 우암 마을 남촌 협주곡,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희망을 내리는 바리

스타 영희 씨, 광세차의 달인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