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종다리의 노래-손석희

* 풀종다리의 노래-손석희

손석희/역사비평사-298쪽-2004년7월5일

정가 : 원

책상태-양호함.

                                   

손 석희 아나운서 삶의 이야기.

목차

첫째마당
햇빛에 관한 기억, 길에서 얻은 것들, 나의 사회사적 기억여행, 커피병과 여선생님,

안방 속의 가을하늘 아버지의 법, 아버지의 작은 역사, 反스타일리스트론,

내병은 오히려 내겐 약이다, 業의 논리, 사람 세상의 논리, 여성들에게 고함,

아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민주야, 백성에게서 구하거라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후천성 잡지공포증 환자, 초콜릿, 캔디, 부대고기찌개,

누가 빈센트를 죽였나, 겨레 역사 뭔가하는 모임?
둘째마당
一日不作 一日三食이라, '선택! 토요일이 좋은가', 하버드 우학생과 조선족 학생,

프로그램도 결국은 '인간'이다, 그 뉴스 다 외워서 합니까, 정문앞 단상,

문화관은 수퍼마켓이 될 수 있다, 아나운서, 팔방미인 박명시대, 을숙도 이야기,

오대양 사건은 타살?, 잉크물에 잠긴 63빌딩, 오프닝 멘트를 바꾼 마유미
셋째마당
세상에서 가장 무거웠던 리본, 노래사랑 노래舍廊, 소프트웨어들이여, '바르게 삽시다',

1992년의 가을, 치열했던 계절의 선택, 구치소 오리엔테이션, 수갑놀이, 고척동 사람들,

진정한 '都大木'들을 위하여, 풀종다리의 노래, 식모시인 이행자, '어디핀들 꽃이 아니라'
넷째마당
우리는 무죄이올시다, 미제 커터기를 보며, 정오의 사이렌, 관물정돈이 만들어내는 허상,

플래카드 밑의 소망, 눈면 돈-이시대의 신화, 지워버려야 할 주홍글씨, 오늘날의 동명사,

오렌지족, 세네카의 후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