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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패션쇼핑몰의 젊은 영웅들

* 패션쇼핑몰의 젊은 영웅들 (매출두배 내쇼핑몰 시리즈 4)

: 인터넷 의류시장에서 블루오션을 창조해낸 CEO들의 성공스토리

이은성/e비즈북스-268쪽-2008년1월1일

정가 : 12,500 원-판매가 : 4,000 원 <교보문고 절판>

책상태-양호함.

                                

인터넷쇼핑몰 운영자를 위한「매출두배 내쇼핑몰」시리즈 제4탄『패션쇼핑몰의

젊은 영웅들』.

이 책은 인터넷 의류쇼핑몰로 대박을 낸 젊은 CEO들의 노하우와 성공하는 패션

쇼핑몰 법칙들을 담고 있다. 인터넷 의류쇼핑몰 창업하려는 이들, 이미 시작했지만

생각만큼 되지 않아 고민하는 운영자들을 위해 성공하는 패션쇼핑몰의 7가지 법칙

공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 한국의 젊은 쇼핑몰 부자들이 오고 있다
1장_패션쇼핑몰, 블루오션인가 레드오션인가
2장_평범한 옷이 더 많이 팔린다 (핑키걸 김소희 대표)
3장_여자 나이 서른에 연매출 100억 (제이드 이희주 대표)
4장_부동의 1위, 동대문3B를 빼고는 쇼핑몰을 논할 수 없다

        (동대문3B 김성은 대표)
5장_1년 키운 쇼핑몰 1억에 넘기고 새로운 도전 (엘번드레스 김석 대표)
6장_내 사전에 광고비란 10원도 없다 (캔디팝 명소영 대표)
7장_저가 보세의류몰에서 럭셔리 전문몰로 (로젠 이진아 대표)
8장_의류공장 소유한 도매업자에서 쇼핑몰운영자로 (스타일굿 박성모 대표)
9장_컨셉 다른 두 개의 쇼핑몰을 모두 성공시키다 (하데스클럽 윤선희 대표)
10장_대기업 자본 아닌 순수 개인이 일군 브랜드 쇼핑몰 (이스타일짱 이승득 대표)
11장_POS시스템과 다품종 소량판매로 연매출 150억 (양파주머니 김운식 대표)
에필로그 : 인터넷쇼핑몰, 그 두 번째 도약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