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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줄리아 퀸 소설 : 3권

* 줄리아 퀸 소설 : 3권

1. 애쉬번 공작, 1816   2. 레이디 블라이던, 1816

3. 윌리엄 던포드, 1816

책상태-개인 소장도서양호함.

                    

 

1. 애쉬번 공작, 1816

줄리아 퀸/도향희/신영미디어-438쪽-2004년9월13일

정가 : 원   <교보문고 절판>

책상태-양호함.

                   

런던 사교계 최고 신랑감이자 최고의 독신남인 애쉬번 공작 알렉스.

누구도 결혼하리라 예상치 못했던 그가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단번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 상대는 바로 씩씩하고 영리한

미국 아가씨 에마. 하지만 그녀는 애쉬번 공작보다 재미난 사건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데?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그녀를 사로잡기 위해

애쉬번 공작은 1816년을 다 보내야 할 판이다.

 

2. 레이디 블라이던, 1816

줄리아 퀸/도향희/신영미디어-445쪽-2005년5월18일

정가 : 원   <교보문고 품절>

책상태-양호함.

                       

런던 사교계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레이디 블라이던의 미남

정복기를 그렸다. 부모님도 고개를 저을 정도로 대담한 모험심과

용기를 가지고 있는 레이디.

궁금한 것은 절대로 못 참는 그녀 앞에 세상과 담을 쌓고 사는

외로운 미남자, 존 블랙우드 경이 나타난다.

 

3. 윌리엄 던포드, 1816

줄리아 퀸/신영미디어-2005년12월6일

정가 : 원   <알라딘 품절>

책상태-양호함.

                    

<애쉬번 공작, 1816>, <레이디 블라이던, 1816>에 이어 출간된

'브리저튼 가의 친구들' 시리즈 중의 한 권이다.

작위와 영지 없이도 날마다 최고 주가를 경신하던 인기인, 던포드.

하지만 어느 날 떡하니 작위에 영지까지 생겨 버린다.
착하게 좀 살아 보겠다고 찾아간 영지는 어찌나 외진지 문명을

억지로 끌어다 놔도 도망갈 판이고, 희멀건 꿀꿀이죽 같은 것을

식사라고 던져 주는 데다, 관리인이라는 말괄량이는 쫓아 낼

기세로 사람을 볶아 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