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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들아너는세상을 크게살아라
책상태는 아주 좋음.
저자 | 역자 | 출판사 | 출판일 | |||
이성미 | 이지북 | 2005년5월16일 | ||||
쪽 | 정가 | 판매가 | ||||
254 | 11000 | 5000 |
개그맨 이성미의 좌충우돌 조기유학 성공기!
유학을 간절히 원했던 큰아들 은기를 위해 조기유학을 결심한 엄마,
이성미의 조기유학 노하우가 담겼다. 아이만 영어 공부를 시킨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엄마 이성미도 아이들만큼 열
심히 영어 공부를 한 생활들이 일기처럼 쓰여져 있다.
은기를 위해 선택한
조기유학이었으나 오히려 은비가 더 빠르게 언어를
습득한 이야기를 읽고 나면, 조기유학이 '왜' 필요한지 체감하게 된다.
저자는 조기유학을 떠나오는 여느 부모 못지 않게 알뜰살뜰한 짠순이의
모습을 보이며 아이들 교육에 전념한다. 저자 가족의 캐나다 조기유학
생활이 소개된 것은 물론 조기유학 시 필요한 모든 정보가 소개되었다.
목차
추천의 글_ 캐나다 문화어학원 원장 Brian Ramsay
prologue 아버지를 하늘로
보내고 짐을 싸던 날을 기억합니다
Part1 조기유학 준비, 알 것도 많고 할 것도 많다!
-유학이 뉘 집 애
이름이더냐?!
-조기유학, 매도 먼저 맞아본 사람이 안다
-좋은 유학원을 구별하려면 엄마가 공부하자
-이 녀석을 어디로
보내?
-짠순이의 유학비용에 대한 짧은 생각
-그래, 캐나다로 결정했어!
-조기유학, 워밍업 단계가 필요하다!
-아이에게 듣는 마지막 다짐!
Part2 좌충우돌, 초보 유학생활기
-영어를 못하니 아들에게까지 무시를
당하네!
-이성미 씨, 아침에 고기반찬 먹었죠?
-아이들도 향수병에 걸린다
-이성미는 자다 부시시!
-캐나다에선 게임 왕이 왕따?!
-트레이닝복을 입고 선생님과 면담을!
-유학까지 와서 땡땡이를 쳐?
-한국 엄마들, 촌지 주지 맙시다!
-뭐? 유학 와서 영어 과외를 한다고?
-은비는
영어를 먹는 스펀지
-한 가지만 잘하면 된다
-캐나다는 철저한 가족 중심 사회
Part3 외국생활에 대한 환상을
깨자
-날씨 좋고, 공기 좋고, 짠순이 살기 좋고?!
-무조건 기다려라!
-캐나다, 솔직히 재미없고 지루하다?
-영어로 속 시원히 한번 싸워봤으면!
-엄마 아빠도 배워야 산다
-유학 온 아이들은 돈 잡아먹는 괴물
-너, 하고
싶은 것 다 해라!
-한국 사람과 잘 지내야 외국생활도 성공한다
-종교 활동이 주는 교육의 힘!
-은별이에게 한국이
필요해?
Part4 가족이 함께하는 유학이 최고다
-왕년의 이성미는 텔레비전 속에 있다
-술 마시는 엄마들이 무섭다
-조은기! 나는 너의 여자 친구를 알고 있다
-아빠의 빈자리, 엄마가 채워주세요
-아저씨? 아빠?
-나도 가끔 맨발로 뛰어나가 한국으로 가고 싶을 때가 있다
-너희 엄마가 개그맨인 게 뭐?
-세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갖는다
epilogue 그래도 ‘잘하고 있네’란
말을 듣고 싶습니다
부록 1 도움이 되는 캐나다 유학정보
부록 2 최신 캐나다 조기유학 Q&A
부록 3 조기유학
하기 좋은 영어권 국가 미니정보
부록 4 조기유학에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