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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의학

십중팔구 암에게 이긴다

* 십중팔구 암에게 이긴다

박재갑/동아일보사-262쪽-2011년9월30일

정가 : 13,000 원  <교보문고 품절>

책상태-양호함.

                          

암 명의 박재갑의 생활 속 암 예방 지침서『십중팔구 암에게 이긴다』.

이 책은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쉽고

현실적이며 의학적으로도 검증된 암 예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책을 펴내며 암을 십중팔구 이길 수 있는 병이다
Paet 1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다
"얼마나 살 수 있느냐'고 묻지 말고 "어떻게 해야 사느냐"고 물어라
인간은 모두 잠재된 암 환자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막아라
암 환자 가족이라면 유전성 암에 주의하라
다른 사람의 기적이 내게도 일어나리라고 믿지 마라
핵심정리 꼭 지켜야 할 암 예방수칙
Part 2 몸의 이상을 느낀 후에는 이미 중증 암 환자
암으로 죽을 확률 급증하는 40~50대
진짜 무서운 암은 소리 없이 온다
암세포 키우지 않으려면 끈질기게 감시하라
두려워서 병원검진을 피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짓은 없다
핵심정리 당장 암 검진 시작해야 하는 암 고위험군
Part 3 내몸에 보내는 최후의 신호마저 놓치지 마라
감기나 천식도 아닌데 기침과 가래가 끊이지 않는다; 폐암
윗배가 자주 아프고 소화불량 증세가 지속된다; 위암
오른쪽 윗배가 자주 아프고 심하게 식욕이 없다; 간암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고 배변 후에도 시원치 않다; 대장암
가슴에 멍울이 잡히고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온다; 유방암
생리도 아닌데 출혈이 있고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자궁암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소변줄기도 가늘며 잔뇨감이 심하다; 전립선암
통증은 없는데 소변에 피가 비친다; 방광암
복통이 잦고 체중이 자꾸 준다; 췌장암
핵심정리 늦기 전에 병원에 달려가야 할 주요 암의 증상
Part 4 담배만 끊어도 암으로 죽을 확률30%는 낮출 수 있다
의사의 양심을 걸고 '담배 없는 세상'을 위해 뛴다
담배 때문에 하루 137명, 5만 명이 죽어간다
후쿠시마 방사능보다 위험한 악성 발암물질, 담배
흡연하면 폐암만 걱정된다? 천만에
스트레스에 시달리느니 차라리 담배를 피우겠다?
암으로 죽기 싫으면 담배부터 끊어라
핵심정리 최악의 독극물 마약, 담배가 일으키는 질환
Part 5 걸어야 산다! 운동화 신고 빨리 자주 걸어라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 건강한 인간의 유전자
질병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으로 꾸준히 운동하라
운동할 시간이 없다? '운출생운' 으로 유전자 건강을 지켜라
핵심정리 신체 활동량 늘리는 '운출생운' 실천요령
Part 6 난치의 암은 있어도 불치의 암은 없다
절망은 암세포보다 빨리 암 환자를 죽인다
부작용은 줄이고 완치율은 높인 최신 암 치료기술
환자에게 병명과 병기를 숨기지 마라
'너무'짜고 맵고 기름진 음식만 피하고 고르게 섭취하라
암 치료 후 부작용과 재발 방지하는 건강한 생활습관
핵심정리 암 환자가 꼭 지켜야 할 암 극복 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