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문학 도서

시학의 변주 : 맹문재 문학평론집 (서정시학 비평선 10)

* 시학의 변주 : 맹문재 문학평론집 (서정시학 비평선 10)

맹문재/서정시학-359쪽-2007년9월28일

정가 : 18,000 원

책상태-저자 싸인본으로, 몇 장 밑줄 과 노트 있음.

이미지

맹문재 문학평론집 <시학의 변주>. 저자가 '시학'이란 범주를 가지고 쓴 원고들을 묶은 책이다.

제1부는 시의 형식이나 시어에, 제2부는 시의 사회 참여적인 내용에, 제3부는 시의 자연관에,

제4부는 시문학의 전망에 관심을 둔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현재의 시학-마종기의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론
기억의 시학-김사인의 『가만히 좋아하는』론, 길의 시학-허형만, 김백겸, 윤은경의 시 

얼굴의 시학-정한용의 『흰꽃』론, 경계의 시학-김종옥의 시

구어체의 시학-이정록의 『의자』론, 구체어의 시학-이윤학, 반칠환의 시, 형식의 시학
동심의 시학
제2부
나비와 광장의 시학-김규동의 시, 님의 시학-하종오의 『님 시집』론
실재의 시학-최종천의 『나의 밥그릇이 빛난다』론

‘반쪼가리’ 시학-유홍준의 『나는, 웃는다』론, 민족문학의 시학, 진폐의 시학, 노동의 시학
제3부
시름의 시학-김달진의 「寺村」론, 성정과 이치의 시학-한정원의 『낮잠 속의 롤러코스터』론
자기애의 시학-장승기의 『아내의 잠』론, 관계의 시학-김월수의 『그와 나의 파도타기』론
꽃의 시학-손한옥, 권영옥, 이혜민의 시, 활원의 시학-박희철의 『천년을 서서 오는 바람』론
제4부
시어의 시학-박인환의 시, 인식의 시학-박이문의 시, 시장의 시학-김종미의 시

2635세대의 시학, 사회적 상상력의 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