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한비야-금토-376쪽-1996년6월17일
정가 9000 원
오지여행가 한비야의 세계 기행시리즈.
북미 끝 알래스카에서 남미 끝 칠레까지, 동아프리카와 중동,
중앙아시아와 러시아를 샅샅이 누비고 7박 8일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면서 겪은 지구마을 사람들 이야기
를 정겹게 담았다.
@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2
한비야-금토-368쪽-1996년10월18일
정가9000원
언론학 석사 출신 배낭 여행가의 세계여행 탐험기.
과테말라 오지 섬마을, 아마존 밀림 속, 알래스카의 빙하
지역 등 지구촌 곳곳을 누빈 기행담이다.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4
한비야-금토-360쪽-1998년12월30일
정가9000원
오지여행가 한비야가 들려주는 세계 기행 4째편-몽골,중국,티베트.
사막과 대초원, 해발 3천미터가 넘는 고산, 중국 소수민족들의 삶
을 늑대우는 몽골벌판 여인 3대 천막집, 황량하므로 더 황홀한 고비
사막, 나그네가 잠시 길을 멈출때 등 27편으로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