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김성근/이와우-240쪽-2013년5월15일
정가 : 15,000 원-판매가 : 5,000 원
책상태-양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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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이들에게 인정받는 리더가 진짜 리더다!
1969년 마산상고 감독을 시작으로 2013년 현재 고양 원더스 감독까지 44년의 지도자
생활을 했으며, 동료 감독이자 야구계 최다 우승 감독이었던 김응룡 감독에게 ‘야구의
신’이라 불린 리더 김성근이 43년간 자신의 삶에서 배운 리더십을 정리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진짜 리더다
1%의 가능성을 찾아서 ,
Letters to leader 1 최동수 (현 LG 트윈스 내야수)
받을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나태함과 긴장감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서,
줄 수 있는 것은 다 준다,
Letters to leader 2 양상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 난 내 자신에게 가장 혹독하다
2장. 어떻게 이끌 것인가?
맞춤형으로 지도하라, Letters to leader 3 최정 (현 SK 3루수)
강하게 조련해서 순한 마음을 끌어낸다, 기적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Letters to leader 4 이진영 (현 LG 트윈스 우익수) 요행은 없다
현실이 바닥이라도 거기서부터 출발하면 된다
Letters to leader 5 류택현 (현 LG 트윈스 투수) 견(見), 관(觀), 진(診)
3장. 마음을 움직여야 진짜 리더다
믿는다 그리고 기다린다
Letters to leader 6 신윤호 (전 LG, SK 투수)
생각을 바꾸어야 인생이 바뀐다, 절망의 순간에 희망을 찾는다
Letters to leader 7 이한진 (현 SK 투수)
징크스도 의지의 표현이다, 인정하라, 애정을 담아
Letters to leader 8 김광현 (현 SK 투수) 흙을 다져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장. 결국은 사람이다
진심이 이긴다, 진심으로 통(通)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다
Letters to leader 9 윤재국 (전 두산 및 SK 외야수)
난, 함께 울어주는 사람이다, 즐거움 속에서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Letters to leader 10 정대현 (현 롯데 투수) 결국은 믿음이고 사람이다
제자들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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