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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도서

대부

* 대부

안상민/서지원-224쪽-2005년10월24일

정가 : 원 <교보문고 품절>

책상태-양호함.

선주문 예약도서로 판매되어 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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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은ㆍ김태촌과 함께 국내 3대 보스중 하나였던 안상민이 실화소설

<거물> 이후 쓴 신간.

80년대 전국구로 전설적 신화를 이룩한 당대 최고의 주먹이었던 그는

대한민국 건달사에 유래가 없는 은퇴식을 치르고 건달 세계를 떠났다.

현재 비행 청소년 범죄 예방에 힘쓰면서 소시민으로 평범하게 살길

바라는 그의 바램과 의지가 담긴 책.

목차

1부 내가 지나온 길
내가 지나온 길, 건달을 그만 둘 수 있는 조건, 협객이 싫어하는 것
용서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상대신 구경, 정치인들과의 인연
국회로 가볼까? 말까?, 죄와 벌, 엉뚱한 비리, 전국구 건달
꽃피는 봄날, 배신의 계절, 춘추전국시대의 건달, 마피아의 제안
야쿠자의 초청
2부 내가 가야할 길
악연의 시작, 내사, 세무조사, 아우들과 함께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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