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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 하버드대 종신교수 석지영의 예술 인생 법

*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 하버드대 종신교수 석지영의 예술·인생·

석지영/북하우스-272쪽-2013년2월8일

정가 : 14,000 원-판매가 : 6,000 원

책상태-양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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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영의 삶, 생각, 열정을 마주하다!

하버드대 종신교수 석지영의 예술ㆍ인생ㆍ법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2006년 한국계 최초로 하버드법대 교수로 임용되고, 2010년 아시아여성 최초로
하버드법대 종신교수로 선출된 이후 법률교육에 대한 창의적인 교수법과 새로운
발상으로 주목받는 저자가 자신을 만든 진정한 지식과 감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한국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저자의 성장과정과 저자가 선택한
길에 대한 답과 함께 자신의 기억에서 뚜렷하고 의미 깊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목차
프롤로그 자유라는 이름의 선물 
01 낯선 곳에서 뿌리내리기
어린 시절, 1979년 여름, 뉴욕 그리고 영스타운, 잊을 수 없는 슈타이너 선생님
책읽기는 내 삶을 바꾸었다, 피아노, 바이올린, 춤을 배우다
02 고통과 탐색의 시간
나, 우리 가족 그리고 한인공동체, 영재학교 헌터스쿨
SAB, 발레라는 새로운 세계로, 좌절의 나날, 줄리아드 예비학교,
예일대 조기지원
03 자유를 향하여
대학 시절, 옥스퍼드에서의 대학원 공부, 열정과 흥분으로 가득했던 하버드법대
두려워 말고 매일 꾸준히 글을 쓰라, 진짜 현실과 법의 세계로
하버드법대 교수직 지원 
04 하버드에서
법을 가르친다는 것, 하버드법대 최초 아시아여성 종신교수
무엇보다 나는 가르치는 사람, 한국의 젊은 학생들에게 
에필로그 무엇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감사의 말, 인용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