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물려받은 것들
프레데릭 베르트랑- 중앙
정가 8000원 ->판매가4000원
'나'는 늘 헌
옷만 물려 입는 것이 불만이었어요.
그런 옷을 입으면
친구들의 놀림을 받지요.
게다가 엄마가 낡은
헌 옷을 주면서 선물이라고
하는 것도 참을
수가 없어요.
이래저래 '나'의
불만은 끝도 없어요. 하지만 '나'
역시 물려받은
것들을 어린 동생에게 다시 물려준답니다.
물려받는 옷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 도술부리는 그림
이연희-한솔GEN
정가8500원->판매가4250원
이미지 준비중
@ 노란스웨터-혼다 도요쿠니 저- 언어세상
정가8000원->판매가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