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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려받은 것들/도술부리는 그림/노란스웨터

새책으로 50% 할인 판매합니다.
 
@ 내가 물려받은 것들
프레데릭 베르트랑- 중앙
정가 8000원 ->판매가4000원 
                     
'나'는 늘 헌 옷만 물려 입는 것이 불만이었어요.
그런 옷을 입으면 친구들의 놀림을 받지요.
게다가 엄마가 낡은 헌 옷을 주면서 선물이라고
하는 것도 참을 수가 없어요.
이래저래 '나'의 불만은 끝도 없어요. 하지만 '나'
역시 물려받은 것들을 어린 동생에게 다시 물려준답니다.
물려받는 옷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도술부리는 그림
이연희-한솔GEN
정가8500원->판매가4250원
이미지 준비중
 
@ 노란스웨터-혼다 도요쿠니 저- 언어세상
정가8000원->판매가4000원 
                  
환한 빛만큼이나 맘씨 고운 달님이 숲속 동물친구들과
산과 나무등에게 따뜻하고 예쁜 노란 스웨터를 입혀
주었어요. 모두들 노란 스웨터를 입고 좋아하는데 누군가
슬퍼하는 이가 있었어요. 바로 하늘이었지요.
하지만 하늘은 너무 넓어서 스웨터를 짜주기엔 달님
혼자서는 힘들었어요.
동물,나무.산 친구들은 모두 힘을 합쳐 하늘의 스웨터를
짜주기로 했어요. 그리고 하나의 스웨터를 더 만들어서
달님에게도 선물했지요. 저녁때 하늘을 보세요. 
노란 스웨터를 입은 하늘과 달님이 미소짓고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