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정신병원으로 출근한다
: 직장이라 쓰고 정신병원이라 읽는 이들에게 보내는 연서
마르틴 베를레/라이프맵-320쪽-2012년3월5일
정가 : 13,000 원-판매가 : 5,000 원
책상태-2방울 흘린것 외 양호함.
이 책의 원서 : Ich arbeite in einem Irrenhaus/Wehrle, Martin
오직 직원들만 볼 수 있는 회사의 맨얼굴을 공개한다!
수다한 직장인들의 코칭경험으로 상사와 사원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을 누구보다 현실감 있게
파악하고 있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달인, 마르틴 베를레가 소름끼치는 직장인들의
체험담을 모아 기업광고에선 절대로 볼 수 없는 기업의 진짜 모습, 기업의 내부를 파헤쳤다.
목차
Part1 바보들이 우글거리는 새장
chapter1 _ 정신병원 주식회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hapter2 _ 구속복 한 벌 장만하세요 : 구직자에서 직원으로
chapter3 _ 정신병원 조직학 : 바보 아니면 나쁜놈 되기
chapter4 _ 이미지메이킹의 허와 실 : 기업의 화장발, 조명발, 성형발
chapter5 _ 미친 대기업들 : XXL 사이즈의 정신병
chapter6 _ 중기업의 만행 : 상속된 정신병
chapter7 _ 사장님의 초상(肖像) : 내겐 너무 이쁜 당신
Part2 엑소더스, 정신병원!
chapter8 _ 정신병원 테스트 : 똑똑하고 능력 있는 직장인의 로망
chapter9 _ 희망 역시 내가 만들어놓은 허상 : 나는 정신병원을 원망하지 않고 살았다
chapter10 _ 우리가 함께 걷기에는 너무나 좁은 길 : 내가 사랑한 것은 정신병원이 아니라
내 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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