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스물아홉 살 반
D/열림원-260쪽-2009년10월9일
정가 : 11,000 원 <교보문고 절판>
책상태-양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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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를 마감하는 여성들을 위한 소설!
스물아홉 살의 사랑과 일, 고뇌, 우정, 그리고 미래를 그린 소설『나는 스물아홉 살 반』.
누구나 지나쳐갈, 누구나 지나쳐온 나이 스물아홉. 이 소설은 스물아홉 살하고도 반년을
산 평범한 여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한 번쯤 맞닥뜨릴 문제를
경쾌하고 날카롭게 파고든다. 작가의 독특한 시선과 어휘력이 돋보인다.
목차
1장 : 나는 스물아홉 살, 여자란 종족이 모두 마녀로 보인다.
2장 : 도토리 숨겨놓은 데를 잊어버린 다람쥐 꼴
3장 : 젊어서 성공? 즐거움은 훗날을 위해 남겨두는 것이 멋진 인생이야.
4장 : 어떤 인생이라도 먹구름 사이 햇살 같은 희망이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