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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천주교등

김인중 신부의 책들 <3권>

* 김인중 신부의 책들 <3권>

선주문 예약도서로 판매되어 책이 없습니다.


1. 빛은 춤을 춥니다 : 사제화가 김인중 신부의 도불 40년 이야기

김인중/여백-293쪽-2008년9월3일

정가 : 원 <교보문고 절판>

책상태-양호함.

                                              

유럽 화단에서 ‘빛의 사제’로 널리 알려져 있는 프랑스 도미니코 수도회의 김인중 신부.

김 신부가 첫영성체 40년, 그리고 도불(渡佛) 40년을 즈음하여 사제화가로서 걸어온

40년 세월의 땀과 보람을 글로 풀어냈다. 아울러 12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샤르트르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으로 채택되리만큼 유럽 화단과 가톨릭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그의 작품세계도 담백하고 친근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1967년 프랑스로 건너가 지금까지 40년간 유럽 화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인중
신부.

그리고 1974년 프랑스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사제 서품을 받아 수도생활을 겸하고 있는

김 신부가 도불 40년간의 땀과 보람을 잔잔한 문장으로 되돌아본다.

2. 시편속 빛의 사제

김인중/여백-293쪽-2008년9월3일

정가 : 원 <교보문고 절판>

책상태-양호함.

                                                

김인중 신부의 구약성서 '시편' 기도서.

1975년부터 프랑스 성 도미니크 수도원에서 생활하며 유럽 화단에서 활동하는 저자가,

'시편'에서 뽑은 31편의 시와 자신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모아 엮은 기도서다.

3. 우물속에 뜨는 별

김인중/여백-293쪽-1999년2월5

정가 : 원 <교보문고 절판>

책상태-양호함.

                                                 

도미니크 수도회 신부로 현재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저자가 우리 마음에 희망을 갖게 하는

이야기와 일상 을 보고 느낀 이야기를 진솔하게 정리한 책.

<봄의 소 리>,<껌 씹는 사람들>,<일본인들의 저력>,<주교와 자전거>,<구름 속 산정이 아름

답습니다> 등을 엮었다.